면접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오전 면접 시간이 불확실해서 오후 삼성 면접을 볼 수 있을지도 불확실합니다. 당일 취소는 절대 하면 안되고 블랙리스트가 되나요? 미리 포기하고 다음 기회를 보는게 좋은가요?
2025.05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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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현재 신입과 경력직을 동시에 뽑는 공고에 지원할 예정입니다. 공통으로는 이력서 / 자소서가 있고 경력자들 한정으로 포트폴리오가 필수 사항으로 기재되었습니다. 저는 신입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포폴은 필수는 아니지만..! 간절한 마음에 포트폴리오를 넣을까 고민중입니다... 1. 괜스레 요구하지도 않는 포트폴리오를 넣어 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? (나대보이거나, 아니면 포트폴리오 퀄리티에 만족 못하셔서 괜스레 감정이 되거나 등등) 2. 현재 다른 회사의 공고도 지원할 예정인데 (해당 공고 지원 후 3-4일 가량 시간 여유가 있긴 합니다) 필수 조건도 아닌 포폴을 준비하느라 괜스레 시간을 낭비할지 고민입니다...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!
현재 3-2 학기 지방대학교 공대를 재학중입니다. 학교에서 하는 현장실습에 관심 있어 보다가 겨울방학+4-1까지 해서 총 6개월동안 공기업 연구원에서 현장실습하는게 있길래 관심이 있습니다. 제가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은 없는데, 세부내용에 대학원에 진학할 학생을 위주로 뽑는다고 되어있더군요.. 그치만 스펙이나 경험을 쌓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데 4-1 수업을 안들을 만큼 좋은 기회일지 고민이 됩니다.. (물론 학점은 전선으로 인정을 해줍니다 ) 대학원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무조건 할 것 같은데 아니라 고민이 되네요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? 조언을 듣고싶습니다
안녕하세요, 중경외시 중 한 곳 사학과, 문화콘텐츠 융합전공 재학 중인 막학기 학생입니다. 우선 현재 제 스펙 말씀드리겠습니다. <경력> -지방문화관광재단 11개월 계약직 근무(직접 맡아서 한 사업 일부 있음) <자격증> - 컴활 1급, 한능검 1급, 한자 3급 이번 방학 때 오픽 AL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. 제가 생각했을 때의 제 성향은 사람과 하는 일을 선호하며, 성과가 눈에 보이는 일들을 좋아합니다. 또한, 주말이 보장되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지는 않은 직무를 찾고 싶습니다. 물론 워라밸과 높은 임금을 다 잡을 수 없는 것을 알며, 모두의 꿈의 직장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. 다만, 현재 하고 싶은 분야도 명확하지가 않아서 어떤 직종으로 가야할지,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. 크게 문화관광/금융/마케팅 세 분야 중인데 비전공자가 해당 직무를 지원할 때 첫 발을 어떻게 떼야 하는지, 막학기를 어떻게 계획해서 준비할지 현직자분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ㅠㅠ
안녕하세요! 현재 신입과 경력직을 동시에 뽑는 공고에 지원할 예정입니다. 공통으로는 이력서 / 자소서가 있고 경력자들 한정으로 포트폴리오가 필수 사항으로 기재되었습니다. 저는 신입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포폴은 필수는 아니지만..! 간절한 마음에 포트폴리오를 넣을까 고민중입니다... 1. 괜스레 요구하지도 않는 포트폴리오를 넣어 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? (나대보이거나, 아니면 포트폴리오 퀄리티에 만족 못하셔서 괜스레 감정이 되거나 등등) 2. 현재 다른 회사의 공고도 지원할 예정인데 (해당 공고 지원 후 3-4일 가량 시간 여유가 있긴 합니다) 필수 조건도 아닌 포폴을 준비하느라 괜스레 시간을 낭비할지 고민입니다...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!
현재 3-2 학기 지방대학교 공대를 재학중입니다. 학교에서 하는 현장실습에 관심 있어 보다가 겨울방학+4-1까지 해서 총 6개월동안 공기업 연구원에서 현장실습하는게 있길래 관심이 있습니다. 제가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은 없는데, 세부내용에 대학원에 진학할 학생을 위주로 뽑는다고 되어있더군요.. 그치만 스펙이나 경험을 쌓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데 4-1 수업을 안들을 만큼 좋은 기회일지 고민이 됩니다.. (물론 학점은 전선으로 인정을 해줍니다 ) 대학원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무조건 할 것 같은데 아니라 고민이 되네요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? 조언을 듣고싶습니다
안녕하세요, 중경외시 중 한 곳 사학과, 문화콘텐츠 융합전공 재학 중인 막학기 학생입니다. 우선 현재 제 스펙 말씀드리겠습니다. <경력> -지방문화관광재단 11개월 계약직 근무(직접 맡아서 한 사업 일부 있음) <자격증> - 컴활 1급, 한능검 1급, 한자 3급 이번 방학 때 오픽 AL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. 제가 생각했을 때의 제 성향은 사람과 하는 일을 선호하며, 성과가 눈에 보이는 일들을 좋아합니다. 또한, 주말이 보장되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지는 않은 직무를 찾고 싶습니다. 물론 워라밸과 높은 임금을 다 잡을 수 없는 것을 알며, 모두의 꿈의 직장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. 다만, 현재 하고 싶은 분야도 명확하지가 않아서 어떤 직종으로 가야할지,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. 크게 문화관광/금융/마케팅 세 분야 중인데 비전공자가 해당 직무를 지원할 때 첫 발을 어떻게 떼야 하는지, 막학기를 어떻게 계획해서 준비할지 현직자분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ㅠㅠ
답변 8
멘티님, 삼성 면접 당일 취소는 무단 불참보다는 낫지만, 최대한 빠르게 인사팀에 정중히 연락해 사유를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. 당일 취소가 반복되거나 사전 연락 없이 불참할 경우 일부 기업은 내부적으로 불이익을 줄 수 있지만, 공식적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사례는 드뭅니다. 단, 삼성 등 대기업도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예의 있게 연락하면 향후 지원에 큰 제약이 생기지는 않습니다. 미리 포기하지 말고, 일정 조율이나 사유 전달을 통해 최대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. 결론적으로, 당일 취소 자체가 치명적이진 않으나, 반드시 연락과 사과를 통해 신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.
